11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문제적 나맞 브레인 유랑단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가 되었습니다.
바로 도티와 주우재가 합류한다고
알려졌는데요
오는 11월 21일 오후 8시 10분 tvn
문제적남자가 드디어 새로운 시즌
브레인 유랑단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문제적 남자는
뇌의 극한을 시험하는 문제들과 이를 푸는
뇌섹남들의 매력이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아주 사랑을 많이 받은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볼수가 있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를
달고 색다른 콘셉트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이외에 새롭게
주우재와 도티가 새로운 뇌섹남으로
합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전 부터 문제적 남자 프로그램의 광팬이던
모델 주우재와 도티가 과연 뇌섹남에서
어떤 면모를 보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문제는 기존 뇌섹남이라고 하면 대학이 좋거나
머리가 굉장히 좋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스튜디오를
떠나 야외에서 시작되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는데요
이드릉ㄴ 학교 대기업등 일상의 천재들이
있을법한곳으로 나가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동료를 구해야 하는 미션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팀을 나눠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팀은 남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연출을 맡은 박현주 pd는 스튜디오에서
문제를 풀던 멤버들이 야외로 나가 직접
함께 문제를 풀 동료를 찾아나서는 과정에서
이들의 새로운 케미가 돋보일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뇌섹남들에게
필요한 능력들도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주입식
교육을 떠나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기발하고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많이 준비
했다고 합니다.
더 깊이 있고 활기찬 문제적 남자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새프로그램 첫 방송은 11월 21일에
방영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