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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심경고백 최근 스캔들 간접언급

파국이다 2019. 10. 21. 14:01

양준혁의 심경고백을 간접적으로


들어내 화제가 되었는데요


최근 방송된 jtbc에 뭉쳐야 찬다에서


양준혁은 최근 불거진 성스캔들로


인하여 힘들었던 감정을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날 뭉쳐야 찬다 멤버들은 인바디 체크를


진행했었습니다.


정형돈은 최근 좋지 않은 일을


겪은 양준혁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이에 양준혁은 힘든일 겪어봐라 살이 쭉쭉


빠진다고 말을 하며 최근 논란이 되었던


성스캔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전성기때 양준혁의 몸 치수는 188에


95키로 였지만 지금 현재 인바디 수치를


재어보니 187에 107키로가 나왔습니다.


멤버들은 분명 살이 많이 빠졌다고 했는데


왜그래? 라면서 의아해 했고


양준혁은 이게 7키로 빠진 몸무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앞서 지난달 18일 한 네티즌은 sns에


양준혁이 자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양준혁이 유포된 사진과 글은 미투라는


프레임 속에 저를 가두고 굉장히


악한 남자로 몰고 가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인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 했었습니다.


이후에 소식은 아직 안나오고 있습니다.


그 미투를 고백했던 여성과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알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