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가 6.25 참전용사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최신유행 프로그램2의 제작발표회에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날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김민교의


참전용사 비하 논란과 관련된 입장이


나왔다.


먼저 연출자 오원택 pd는 해명했는데요


"우리 프로그램은 대중이 공감할수 있는


소재에 기반한 사회 풍자 프로그램이다


보니 소재를 주변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어쩔수 없이 많이들 공감하는 이슈를


다룰수 밖에 없더라"고 말했습니다.


오원택 pd는 "특정 장면이 캡처돼


오해를 사고 있는데 김민교가 참전용사를


연기한 장면의 맥락은 선임이


후임을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부당한


상황을 희화화하고 풍자한것"이라며


"선임이 후임을 괴롭히자 그보다 윗선임이


나오는 설정이다. 베트남 참전 용사에


이어 6.25참전 용사가 나오고 나중에는


이순신 장군이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참전용사를 희화화하거나


따라한 사실은 없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해를 한분들이 있다면


조심하고 세심하게 편집하고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서로를 혐호하는 발언이


많은데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무턱대고


혐오하고 손가락질 하는게 마음아팠다"


"우리 프로그램이 세대간 교두보가


되고 싶다. 사회적인 갈등이나 분노와


혐오가 해소되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더노력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후에 김민교도 이후 입을 열었습니다.


김민교는 행사 종료 전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소재를 다루는것에 있어서


의도치 않은 일이 생기는것에 대해 희극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만들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한다"며 "시즌2를 만들면서는


조금 더 생각하면서 열심히 건강한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마지막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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