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는 결혼 12년차에 예고 없이


찾아온 사별의 아픔에 대해 


3년 됐는데 '내가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내가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이 없어졌다는 걸


인지가 안 됐던 것 같다.


시간이 필요했다"며 힘겹게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은 이야기하고 지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아는 그 사람은 굉장히


멋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멋있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덤덤히 밝혀 모두를 숙연케 했습니다.

 

 


송선미는 "단지 걱정은 딸이 나중에


크면 접하게 될텐데 기사에서는 단편적으로


잘라서 보여주다 보니 왜곡돼


표현될 수 있다. 아이가 잘못된 것을


받아들일까봐 걱정이 된다"며 딸이 상처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송선미는 남편과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송선미는 "3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라서


싸워본 적이 없다.


항상 한결 같은 사람이다.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행복했던 기억을 설명했었습니다.


특히 송선미는 "웃는 모습이 기억이


많이 난다 그 사람 머리카락, 눈썹,


콧구멍, 발가락, 손톱까지 다


기억이 난다. 제가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그런 거 같긴 한데"


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재 딸을 공동 육아 어린이집에 보내서


여러 어머니들과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설명한 송선미는 "딸이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주위 사람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송선미는 "남편과 함께 살 때


나중으로 미뤄둔 일들이 많았는데


그게 후회됐다. 그런 일을 겪고 나니까


삶의 관점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목표를 갖고 살았다면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이제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려고 한다"고 사별 후 달라진 인생관을


고백했습니다.


한편 송선미 남편의 경우는 청부로 인하여


사망하게 되었고 유산 문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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