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규리 열애 카라출신 송자호 누구?

파국이다 2019. 10. 1. 16:41

그룹 카라 출신 여배우 박규리가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7세 연하의 열애 상대인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씨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1일 박규리의 소속자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박규리가 큐레이터로 일하는


송씨와 최근 전시회에서 알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아직 결혼은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만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두사람은 지난 9월 25일 서울 강남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두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날 박규리는


남자친구의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송씨는 동원건설 전 회장인 송승헌씨의


장손으로 동원건설은 1757년 송 전 회장이


설립한 충북 도 내 1호 건설 업체며


대형 건설업체라고 합니다.


송씨는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과정을 수료했으며


2016년부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작품을 관리하는 독립 큐레이터로


일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수석 큐레이터를 맡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