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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주라주라 뮤비 공개

파국이다 2020. 5. 1. 19:43

김신영의 부캐릭터,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첫 트로트곡


'주라주라'를 공개합니다.


김신영은 1일 오후 6시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서 소속사 대표


CEO 송은이를 향한 헌정곡인 '주라주라'의


음원을 발매 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 합니다.


김신영의 부캐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대신해 쓴 소리를


하는 어른 캐릭터 입니다.


또한 김신영은 1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서 첫 방송 데뷔에


나섰으며, '주라주라'를 풀버전으로 공개했습니다.


더욱이 '둘째이모 김다비'는 오는


2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격해


'주라주라'를 최초 라이브로 선보입니다.


이와 관련 직장인들에게 애정과


위로를 선사할 '둘째이모 김다비'의


신개념 트토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둘째이모 김다비'는


'주라주라' 음원 발매 기념으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가동하고 있습니다.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고충과


애환, 바람을 간절하게 풀어낸


가사가 공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사 미디어랩 시소 측은


"김신영이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로


'주라주라'를 전격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라며


근로자의 날에 대한민국 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노래를 공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