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로 이름을 알린 임이지의 유튜브 콘텐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임이지의 근황이 담긴 게시물이 작성됐고 공개된 게시물에는 노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tvN 프로그램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청순한 비주얼 등으로 '롤코녀'로 거듭했던 만큼 그의 근황을 처음 접하는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응원은 못하겠다. 직업 선택권이 아예 없는 상황도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콘텐츠 개발할 생각은 못하나" "채널 신고해야겠다"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유튜브에서 버젓이 벗방 콘텐츠라니. 너무 충격이다" "타의도 아니고 자의로 하는 건 큰 문제 아닌가"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롤코 때 진짜 좋아했는데" "롤코 때 핫하지 않았나. 사람 인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