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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 속옷 차림에 딸 화들짝

파국이다 2021. 1. 9. 17:19

올해 53세가 된 '동안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딸과


유튜브 방송을 했었습니다.


지난 7일 이수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 차단했어요..속옷 사진 보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진은 딸 제나와


함께 시청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제나는 "엄마의 노출 의상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을 받고


"저 역시 엄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고 답했습니다.

 

 


엄마 인스타그램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나는 "엄마가 내 옷을 보고 야하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


그래서 더 벗고 다니려고 한다"면서


"어떤 기분인지 느끼게 해 드리겠다.


계속 그렇게 하면 저도 속옷 입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겠다"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동안비결에 대해서 시청자는 물었고


의료적인 힘을 빌렸냐고 물었습니다.


"근데 저도 맞지 않은지 2년이 되었습니다.


한때는 조금 부족한 데에 채우고


그랬는데 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다


보니까 잘 안 늙는 것 같다.


성격 탓이 많이 있다"고 동안


비결을 밝혔습니다.


끝으로 가슴쪽을 추천하냐는 질문에


"가슴은 100% 추천한다고 하더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추천할 만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즘 하도 많이 하고 기술이 좋아졌다"고


가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미 예전 티비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던적이


있었으며 그당시에는 관종 엄마로 출연하여


엄청난 도안 미모를 자랑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