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애주가TV 참PD가 샌드박스 대표


도티에게 사과했습니다.


유튜버 참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을


통해 유튜버들의 뒷광고에 관한 저격을


이어가던 중


“샌드박스 담당자 도티 연락달라”며


“영상과 스크린샷을 2년간 모았다.


제가 다 밝히겠다”고 샌드박스의 뒷광고


의혹 등을 주장했습니다.



참PD는 “증거도 있는데 다 풀어도 되겠냐”면서


“허위사실이면 고소하라.


40대에 거짓말 하겠나”고 말했습니다.


이에 도티는 참피디의 생방송에 등장해


즉각 해명에 나섰습니다.


참피디 방송에 10만원을 기부해 슈퍼챗 권한을


얻은 도티는 “물론 애써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점도 알고 롤모델이 없는 사업을


하며 실수도 참 많이 한다”면서도


“하지만 왜 내 진심과 회사의 진심까지


곡해하면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다”고 해명했습니다.


도티는 “그 증거가 뭔지 궁금하다”면서


“(샌드박스는)유튜브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계약 시스템엔


독점 계약만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독점 계약을 통해 회사가


모르는 광고 영업을 한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부분의 문제냐”면서


“지난 8년간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그 무엇도


진심을 속인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참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사과했습니다.


참PD는 “저 때문에 마음고생 겪으신 도티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도티님이 슈퍼챗으로 대화를


시도하셨을 때 ‘후원’ 기능을 앞에서 일방적인 소통을


진행하시는 일종의 ‘기만’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라이브 직후 매니저님을 통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도티님께서


저와 소통하시려 노력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참PD는 “도티님께 ‘뒷광고 유튜버’의 ‘관리책임’에


대한 부분도 대화를 나눠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면서도


“제가 도티님께도 필요 이상의 공격적인 태도로


대화를 진행했던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이어 “도티님께서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만나서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불필요한 ‘의혹제기’로 의심될만한 행동을 했던 부분은


법의 심판이 필요하다면 달게 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참PD는 “대형 유튜버들께서 속속 과거를


고백하시는 상황이 이어지는 지금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저의 ‘내부고발’은 당분간 유보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저 조차도 매우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저의 과음에서 비롯된 다소 과격한 언행


오해의 소지가 될만한 발언 만큼은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겠다”고 글을 맺었습니다.


한편 참PD는 지난 7월 21일 많은 유투버들이


돈을 받고 물건을 리뷰하면서도 자신이


산 것처럼 거짓말하는 PPL 꼼수가 만연하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참PD는 “지난 2019년부터 본격적인 고액 광고


의뢰가 많이 들어오면서 이 생태계의


진정한 흐름을 알게 되었다”면서


“2016년에도 적지 않은 유튜버가 고액 단가


광고를 받고도 이를 당당히 밝히고


실행한 경우는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튜버의 광고 현실은 처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와서 유료광고 여부를 표시하며


진정성을 어필하는 유튜버들의 행태에


구역질이 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