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은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연습생 들어와서 빨리 데뷔한 건 좋았지만


그만큼 준비가 안 된 모습이 많았다.


그렇다 보니 무대에 서는 게 공포로 다가온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백현은 "노래 실력에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졌다.


내 주무기인 자신감이 없어지다 보니 아무 것도


자신감 있게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약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새벽 연습도 하고, 차에 탈 때도


노래 부르면서 발성 공부했다.


나름대로 슬럼프를 이기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백현은


"리더 수호 형도 알았고, 다른 멤버들도 제가 힘들어


한 걸 알았던 것 같다.


힘들어할 때 옆에 와서 우리한테도 얘기하고


'다 같이 풀자', '놀러 나가자' 하면서 재미있게


해주려고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저희 멤버들을 만난 건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친구 같고 가족


같은 사이라고 했습니다.


백현은 "오랫동안 안 만나다 만나도 친구처럼


장난치고 고민 있으면 통화해서 얘기할 수 있다.


서른을 바라보는 사람들, 청년들이 나눌 수 있는


앞으로의 얘기를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다"며


지금도 멤버들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백현은 또 "다들 너무나 큰 꿈을 좇아가고


지금도 좇아가고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엑소가 있었다.


시간을 돌리면 어떻게 살 것이냐 했을 때


저는 똑같이 살겠다고 했을 거다"며


다시 태어나도 엑소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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