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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지진 원전에 영향 없다 정상 운영중

파국이다 2019. 7. 21. 17:10

오늘 오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3.9의 지진으로


올해 들어 지진 가운데 세번째


내륙 발생기준으로는 가장 규모가


셌습니다. 서울에서도 진동이


감지 될정도였다고 합니다.



상주에서 발생된 규모 3.9의 지진은


절대적인 에너지 크기로는


3.9기 때문에 이크기로 얼마나


사람드링 느끼는지를


알기보다는 진도라는것이 발생되어


그 진동으로 인해서 각 지역마다


흔들림의 정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지진은 최대 진도가


4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번에 발생된 지진에서의


가장 큰 진도는 4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정도의 진도라면 방폐장이든


방사선과 관련된 건물의 안정성을


놓고 보게 되면 안정성에 영향을


줄정도의 진동이라고 보여지지


않고 충분히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정도의 진동이라고


판단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된 지진들은


진동의 길이가 생각보다


길지 않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심하게


흔들린다고 할지라도


금방 지나가버리기 때문에 진동의


길이를 기렉 느낄수는 없는


자연현상을 가지고 있습니다.